“메이드는 2019년 교보생명에게 유튜버들이 인문학 컨텐츠를 직접 기획 개발하여 자기 채널 구독자들에게 노출하여 교보생명 공식 채널 유입을 높이는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면,
2020년에는 교보생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‘든든한 인생파트너’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방향을 제안하였습니다.
그 일환으로 ‘극한대행’ 및 ‘정식탁’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.